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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jejusori)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녀합창단 11주년 정기공연과 2024년 하도 해녀 은퇴식이 지난 11월 2일(토) 하도어촌체험마을(어촌계장 한성홍) 야외 무대에서 전·현직 해녀와 가족은 물론, 지역유지, 마을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렸다. 80~90대 고령의 해녀 11명이 이날 은퇴했다. 은퇴식을 마치고 귀가하는 마을길에서 바라본 붉은 노을이 참 아름답다.

ⓒ제주의소리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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