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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4일 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의 공공의료 살리기 공동행동 돌입 기자회견에서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이 부산시를 향해 부산의료원 사태 해법을 촉구하고 있다.

ⓒ사회복지연대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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