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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들과 부모, 활동가들은 4일 동대구역 안 3번출구 입구에서 차가운 바닥에 드러누워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벌이며 4대 장애인권리입법 연내 통과를 촉구했다.

ⓒ조정훈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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