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막 태어난 새끼의 태아막을 혀로 핥아주는 어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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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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