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의봉 (heb8610)

눈 내린 겨울날의 풍경

한겨울 눈 덮인 중산간 들판에서 제주마가 눈을 헤치며 힘겹게 생을 이어간다.

ⓒ김수오2024.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