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협업해서 만든 '장애인편의점' 2호점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민정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장과 심재국 평창군수, 이일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 장만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장, 곽상구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 이원태 ㈜BGF리테일 권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보건복지부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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