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훈 (lh970703)

연대버스 문화제에서 노동가요 '내일의 노래'에 맞춰 두 고공농성자가 춤을 추고 있다.

ⓒ황상윤2024.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반갑습니다. '어렵다고 안 할 것인가'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훈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