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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바비큐페스티벌은 한마디로 ‘대박’이 났다. 지난해보다 개선된 내용과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홍성군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성군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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