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남한나, 김성자, 박미옥. 인터뷰에 참여한 김미정 부지부장은 구속심사를 앞둔 조합원 석방 촉구하는 저녁 문화제에 참석을 위해 황급히 자리를 떠나 사진을 담지 못했다.
ⓒ손진우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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