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화빈 (hwaaa)

지난 29일 오전 9시께 방문한 서울 금천구 소재 아파트 경비초소. 한 아파트 경비원이 1평 남짓한 초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 이 초소는 1982년 아파트 준공 후 한 번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상태다.

ⓒ김화빈2024.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