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윤 (winterrider)

'봉크'로 쓰러진 동호인 이씨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여우고개 정상에서 쓰러진 동호인 이씨. 봉크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그에게 동료가 물을 뿌려주며 각성을 유도하고 있다.

ⓒ이상민씨 제공2024.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자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기자답게 움직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