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윤 (winterrider)

서울-부산 간 530km를 이틀만에 라이딩 하는 '코리아 채리티 라이드' 종료 후 이씨

2일차 230km를 달린 직후이지만, 그의 얼굴엔 여유가 있었다.

ⓒ이상민씨 제공2024.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자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기자답게 움직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