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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항소심 판결은 피해자들의 삶과 미래를 짓밟은 판결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주최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인천 미추홀구 남OO 일당 엄벌 촉구 및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 위원들이 가해자들의 엄벌을 촉구하는 1,516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정민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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