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충북인뉴스 (043cbinews)

음성군 금왕읍 봉곡리 소재 한 논에서 벼가 말라 죽은 모습. 사진 왼쪽 상단 수확을 앞둔 벼의 모습과 돼조된다.  말라죽은 벼는 오선산단 소재 A공장과 밀접한 곳에 집중돼 있다. (사진제공=봉곡리 주민)

ⓒ충북인뉴스2024.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