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에는 ‘완당’이라는 호를 썼다. 阮堂先生慶州金公諱正喜墓(완당선생경주김공휘정희묘)라 적혀 있다. (2020년 9월 촬영)
ⓒ이재우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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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여행,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포츠조선에서 2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 일하였고, 2019년엔 일본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주무대인 야쿠시마(가고시마현) 취재를 바탕으로 ‘야쿠시마 사진전’을 단독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인터넷 경제매체 비즈니스포스트에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이라는 경영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