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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이웃에 걸린 민주당 해리스-공화당 트럼프 후보 지지 깃발. 이번 선거가 끝나면 후보 지지 깃발은 내려오겠지만, 어떤 후보를 지지했든 성조기는 그대로 깃대에 남아 휘날릴 것이다. 미국민의 가슴 속 깃대도 그랬으면 좋겠다.

ⓒ장소영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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