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포항공장 하청노동자가 산재 사망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 법원이 관계자 5명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하자 시민단체가 6일 포항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규탄했다.
ⓒ시민모임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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