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영선 (jejenanal)

재난참사피해자연대

9개 단체가 참여했다. 그들의 바람은 하나였다. "우리가 겪은 참사를 어떤 누구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영선2024.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무해하고 아름다운 나무 같은 사람이기를 꿈꿉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연대와 기록은 힘이 세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