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유튜버·통신판매업자 등이 창업중소기업 세액 감면율을 적용받기 위해 실제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면서 용인·송도 등 지역 공유오피스에 허위 사업자등록을 하는 이른바 주소세탁 사례가 적발됐다..
ⓒ국세청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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