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인천 특수교사 순직 인정 촉구 및 특수교육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희영 위원장이 인천 특수교사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10월 말 인천 모 초등학교 재직하던 특수교사가 과밀 특수학급 문제 등의 과중한 업무 끝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전교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 특수교사 순직 인정,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특수학급 증설 및 학생 정원 준수, ▲특수학급 교사 정원 증원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2024.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