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괜찮아, 앨리스’(제작 오마이뉴스) VIP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양지혜 감독이 함께 하고 있다. ‘괜찮아, 앨리스’는 새로운 교육 실험에 나선 '꿈틀리 인생학교'(덴마크의 '에프터스콜레(Efterskole)를 모티브로 삼은 1년짜리 전환 학교)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들과 그 부모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 영화다.
ⓒ권우성2024.11.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