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자 노조 노인생활지원사 경기지부장은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고용불안과 저임금 및 인권 침해 사례를 증언하며, 국가·지자체가 돌봄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임석규2024.11.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