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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윤화자 노조 노인생활지원사 경기지부장은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고용불안과 저임금 및 인권 침해 사례를 증언하며, 국가·지자체가 돌봄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임석규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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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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