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영주댐 댐본체 준공 후 2022년 9월의 회룡포의 모습. 영주댐으로 인해 그 고왔던 모래톱은 사라지고 온통 풀밭으로 변한 내성천의 모습이다. 이 두 사진만 봐도 영주댐으로 인한 내성천의 변화를 극명하게 볼 수 있다. 이 식생들로 인해서 물빠짐도 방해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정수근2022.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