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내 원/달러 환율이 1.420원까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7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원 상승한 1,401.1원으로 출발한 뒤 1,400원 안팎에서 등락 중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
ⓒ연합뉴스2024.11.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