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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웅 (shin0635)

태안군의 경우 태안읍사무소 에서 분배했는데 물을 확보하려는 시민들로 오후 6시 현재에도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긴 줄을 형성했다. 또 대부분의 상가가 화장실 사용 불가로 저녁 영업을 포기하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신문웅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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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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