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앞에서 인천지역 7개 교원단체들이 지난달 24일 운명을 달리한 특수교사를 추모하고 교육청과 교육부를 향해 진상규명과 특수교사 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임석규2024.11.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