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내 7개 교원단체 대표자들은 순직한 특수교사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열악한 특수교육 현실을 개선해내는데 앞장서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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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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