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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8일 밤에도 서산시는 물차 등을 동원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먹는물 공급에 나서면서 시민들은 물통을 들고 길게 줄을 서는 등 하루종일 불편을 겪었다.

ⓒSNS 갈무리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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