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단
강변에 세워져 있었으며, 주변에는 송백림(松栢林)이 무성하였으나, 안동댐 건설로 분천강이 침수되어 수위가 상승하자 원래 위치에서 10m 높이의 석축을 쌓아올려 원형대로 개건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문운주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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