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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사람이 생겨나면서부터 춤이 있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명고명무(名鼓名舞) 한성준 선생 탄신 150주년을 맞아 학술토론회가 고향 홍성에서 오는 12일 열린다. 한성준 선생 제자들과 후학들은 탄생 15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한성준 춤·소리 예술제’를 개최한 바 있다.

ⓒ신영근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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