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겨나면서부터 춤이 있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명고명무(名鼓名舞) 한성준 선생 탄신 150주년을 맞아 학술토론회가 고향 홍성에서 열린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