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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사람이 생겨나면서부터 춤이 있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명고명무(名鼓名舞) 한성준 선생 탄신 150주년을 맞아 학술토론회가 고향 홍성에서 열린다.

ⓒ홍성군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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