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집' 모습으로 '무카이집'이 있었던 인근에서 54년째 조선소를 운영하는 박장길씨가 어릴적 보았던 모습을 회상해 그려 보내주셨다. 바다에는 환자들을 태우고 다녔던 '제비호'가 보인다. 환자들을 태운 제비호는 소록도 '제비선창'을 오가며 환자들을 실어날랐다.
ⓒ박장길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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