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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무카이집' 모습으로 '무카이집'이 있었던 인근에서 54년째 조선소를 운영하는 박장길씨가 어릴적 보았던 모습을 회상해 그려 보내주셨다. 바다에는 환자들을 태우고 다녔던 '제비호'가 보인다. 환자들을 태운 제비호는 소록도 '제비선창'을 오가며 환자들을 실어날랐다.

ⓒ박장길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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