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집' 뒷편에 있었던 둠벙은 현재 메워졌지만 아직도 물기가 보인다. '무카이집'에서 제비호를 기다리던 환자들이 이 물을 식수로 이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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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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