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창녕보 개방으로 돌아온 낙동강 모래톱 그 위를 백로와 왜가리 같은 새들이 돌아와 먹이사냥을 하고 있다 2022년 1월의 모습이다.
ⓒ정수근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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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