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주인이 재산권 행사를 목적으로 설치한 울타리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관습적으로 이용하던 통행로의 차량 진출입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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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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