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진화위법 개정'을 논의하던 중 잠시 정회했을 때 형제복지원 피해자가 입법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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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연구자, 활동가, 작가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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