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과거사 (pasthistory1950)

2021년 3월 16일 4.3 생존 수형인인 고태삼(91) 씨와 이재훈(90) 씨는 제주 지방법원에 재심을 청구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창수2024.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