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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올해의 청년작가로 선정된 안윤기 작가(오른쪽)와 연혜원 평론가의 작품을 폐쇄하자 이들은 12일 기자회견에서 부당성을 지적하며 전시실을 열라고 촉구했다.

ⓒ조정훈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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