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한기 (hanki)

세무법인 <혜움>은 다큐 영화 <괜찮아, 앨리스>를 회사 차원에서 함께 보기로 했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영화 내용이 너무 좋고, 우리 회사의 지향과도 잘 맞겠다고 생각해 공동체 관람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혜움 제공2024.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