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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rase21cc)

토론 시간에 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중앙)은 KBS 사장 선임 구조의 취약성을 성토하며, 시청자들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KBS의 사회적 자본을 존중함으로써 신뢰의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KBS의 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석규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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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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