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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889번지 주변. 체험자들이 직접 주민이 지게를 지고 내려간 돌길을 내려가고 있는모습, 하천정비가 되어 있지 않아 매우 위험한 보행로.

ⓒ윤성효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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