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미래한국연구소의 회계책임자이자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회계 담당 보좌진이었던 강혜경는 공천 대가로 돈을 건넨 사람이 최소 8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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