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자신의 X에 올린 가족 사진. 일론 머스크가 함께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