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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wooisaac)

상복입은 배곧 주민

13일 시흥시청 앞에서 열린 배곧신도시 초고압선 관통 반대 집회에서 한 주민이 상복을 입고 나와 "배곧을 살리자"며 항의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우동완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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