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와 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는 13일 국회에서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남해안발전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