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열린 민생단체 플랫폼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노동자가 헬멧을 쓰고 회견에 참가해 있다. 이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도입, 택배·배달노동자 과로사 및 운임 문제 해결, 네이버·카카오·쿠팡·배달의 민족의 시장지배적 기업 사전 지정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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