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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qzwxl)

이달초인 2일 김주원 교장은 학교를 인근 제일어린집 운동회에 개방했다. 자연스럽게 학교를 알리려는 김교장의 배려였다. 이날 어린이들은 학교시설을 마음껏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준석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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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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