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승혁 (wonilksh)

상 받는 김태윤

제32회 전태일노동상은 김태윤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수상했다. 그는 노동운동가이자 시민운동가로 청주와 충북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다. 사진은 상을 받는 순간 북받친 울음을 참고 사진 촬영에 응한 모습이다.

ⓒ강승혁2024.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