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부부
특별상을 수상한 오자와 다카시와 오자와 쿠미코 부부는 수상 소감에서 ”솔직히 말해서 저희는 일본인인데 우리가 전태일 상을 받아도 되는지 망설임이 있었다."고 말했다.
ⓒ강승혁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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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