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이종철 현직 대안학교 고교 1학년 담임교사는 “저희 학교를 선택했으면서도 부모와 아이 관계가 힘든 경우가 의외로 많다”면서 영화 관람 소감을 전했다.

ⓒ최육상2024.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